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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을 대처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 텀블러 텀블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일회용품의 많은 사용으로 환경이 나빠지고 있을 때, 일회용품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종이컵을 대처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텀블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원과 역사 텀블러의 기원과 역사는 1980년대 미국의 커피 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시기에 미국에서 커피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더 쉽게 사람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텀블러가 등장했습니다. 텀블러는 보통 따뜻한 음료나 커피를 보관하고, 그것을 들고나가고 이동하면서 시간을 두고 마시게 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컵 형태의 용기이며, 그 당시에는 주로 스테인리스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보온성이 뛰어난 가지고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장점과 단점 텀블러의.. 2024. 2. 25.
알라딘 중고서점 노원역 오시는 길, 책 구매와 상품들 후기 주말에 피부과에 갔다가 자취방 근처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 노원점을 방문했습니다. 위치와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위치 장소 : 서울 노원구 동일로 1413 남성빌딩 지하 1층 위에 있는 사진은 노원역 4호선에서 알라딘 중고서점까지 아래 있는 사진은 노원력 7호선에서 알라딘 중고서점까지입니다. 영업시간 시간 : 09:30 ~ 22:00 휴무일 : 추석당일, 설날당일 노원점에 있는 서점 입구는 지하 1층이고, 2군데이며,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 사진에 '오늘 들어온 책'이 적혀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1000권이 넘는 책이 들어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사진이 맞이해 줍니다. '여긴 서점이야!'라는 느낌이 들도록 내려가는 계단 왼편에 책을 쭈욱 진열해 놨습니다. 문을 .. 2024. 2. 25.
따릉이 기후동행카드와 비교, 이용법 비교서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출퇴근에 매일매일 이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한 달 가격을 계산해 보니 4주에 5일을 잡으면 20일 출퇴근 으로 하루 3000원으로 계산했을 때 거의 기후동행카드와 비슷한 가격이 나옵니다.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면, 서울에서 지하철+버스+자전거가 월 62,000원, 지하철+버스+따릉이가 월 65,00원에 사용가능한 카드입니다.) 게다가 저의 본가는 서울이 아니기 때문에 주말에 집에 갈 때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없으니 돈을 따로 내야 합니다. 그래서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전동킥보드는 이전에 타 본 적이 있으며, 인도나 자전거도로에서 타다가 헬멧을 써야 되는 안전문제와 보행자와 접촉 시 많은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 2024. 2. 24.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는 이유 실내의 정의 실내란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되어 있어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출처 : https://ncov.kdca.go.kr/shBoardView.do?brdId=7&brdGubun=72&ncvContSeq=7141 현대인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냅니다. 언젠가부터 잘 걸리게 된 감기와 잦은 기침. 실내의 공기가 탁한 것도 한 몫을 합니다. 이제 곧 연래 행사인 황사가 날라오게 됩니다. 요즘에는 굳이 황사가 아니어도 조금만 날씨가 따뜻해지면 공기의 질이 나빠지곤 합니다. 대기 공기질 전광판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를 ppm 단위로 나타내곤 합니다. 그리고서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으로 나타내줍니다. 저의 경우에도 저번 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산책을 하려.. 2024.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