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정장과 함께~~~
사무실에서 일하게 될 때, 다들 정장을 입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계속적으로 캐주얼한 정장, 편한 직장인 복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뉴스에서 조사해 보면 자율복장이라 해도 아직까지도 정장이라는 틀어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피할 수 없으면, 해야겠지요. 뭘 즐겨요 ㅎㅎ
정장을 딱 입었을 때, 검은색 슈트에 깨끗함의 상징인 흰 와이셔츠.
그러나 흰 와이셔츠는 때가 잘 탑니다.
이번에는 정장 안에 입는 와이셔츠 칼라와 소매 빨래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 전에 칼라와 소매가 어느 부위인 줄 알아야겠지요.
왼쪽의 목부분의 깃이 칼라, 오른쪽의 손목 부분이 소매입니다. 이 부분이 피부에 닿아 금방 더러워집니다.
이제부터 이 부분 빨래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피부에 닿아 때가 탄 와이셔츠, 빨랫비누)
간단한 빨래법
- 물을 받아 칼라와 소매를 적십니다.
- 빨랫비누를 사용하여 더러워진 부분을 살짝 힘을 줘서 문지릅니다.
- 두 손으로 움켜쥐고 박박 문지르시면 됩니다. 한 번에 지워지지 않아도 몇 번 하다 보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이것으로 칼라, 소매 전부 해결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짜잔!
흰색이 아닌 때 타도 안 보이는 옷을 입으면 빨래 걱정이 없어집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